THE STRANGER
소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연출
황유택
소속
더 스트레인저 — 2016년 창단
분야
황유택은 한국의 연출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공연예술과 기술, 문화 기획의 접점에서 새로운 공연의 지평을 탐구한다. 현재 다원예술 콜렉티브 'THE STRANGER'를 이끌고 있으며, 탈연극적 형식과 기술 융합, 국경에 대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한국에서 영국까지 버스로 유라시아를 건너는 연극유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극을 다르게 확장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기술 융합을 통해 작품과 관객 사이의 매개를 퍼포머에서 다른 요소로 전환하는 실험을 이어왔고, 관객이 보는 자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는 탈연극적 시도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한국의 DMZ와 멕시코 장벽을 연구하며 다양한 국가적 경계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공연과 축제도 연출하며 예술과 장소,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더 스트레인저
2016년 창단된 다원예술집단 '낯선사람'은 기술융합과 장르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언어를 창조하는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2018년 세계유랑프로젝트(9개국 18개 도시)를 기점으로 탈언어적 예술 실험을 본격화했으며, 멕시코국립예술학교(2019) 특강 및 제주 청년예술가 레지던시(2020-2021) 운영 등 국내외로 예술과 문화활동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현재는 연출·미디어·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국경' 시리즈를 비롯한 국제적인 소통을 탐구하고 있으며, 동시대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낯선이'로서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