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 달빛야행
연도
2025
분야
축제 / 문화예술 기획
작품 소개
오래된 성곽은 공연장으로, 축제장으로, 그리고 야구장으로 다시 태어나며 특별한 밤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달빛야행의 개막은 화려한 가수 무대가 아닌 이머시브 연극인 '달빛산책'으로 시작했습니다. 배우들의 인솔에 따라 백여 명 가까운 관객이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며,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의 명물인 콩국수 시음회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조종관(관아)을 무대로 한 야구중계 퍼포먼스는 색다른 시도였습니다. 잔디 위에서 함께 환호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은, 국가유산이 과거의 공간을 넘어 오늘을 살아 숨 쉬는 장소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역할
기획 / 연출
장소
면천읍성
지역
당진, 대한민국
주최
국가유산청
태그
festivalheritageimmersivecommunityfortress
갤러리
THE STRANGER
